♡기타단체자료━•♡/관호고향기타실 때론 어느별에서 온 별똥 이야기 같고.. 길풍사 2013. 2. 19. 20:39 우우우 우우우우 때론 어느별에서 온 별똥 이야기 같고.. 때론 무지개 건너서 온 천사들의 속삭임같다.. 마음으로 가고... 마음으로 온다 하여도.. 꽃잎처럼 날리우고... 이슬비로 내려온다 하여도.. 넌 언제나 내 가슴속에 머물러 있는 아주 고운 소녀였다.. 세월이 흐른 지금도... 넌,,,, 내 가슴에 곱게 박혀있는,,,사랑스런 작은 별이었다..